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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문학의 소통과 연대

2023. 9. 1. 4호

박미하일 作 「가을」 70х60cm 캔버스에 유채, 2016

표지에세이 보기 편집자의 말

너머의 한 문장

상파울루의 지하철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맥락 없는 대화가
소리에서 말로 바뀌는 시간만큼 걸려 나는 브라질에 도착했다.

김지윤 「 유학과 이민 사이 」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