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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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에세이
표지에세이 「새」
박미하일
새
박미하일 (러시아, 1949 ~)
봄, 이제 모두 긴 잠에서 깨어날 때. 따스한 봄볕을 쬔 온산의 개나리들도, 노란 꽃잎을 활짝 펼치네. 새야, 너도 이제 우리 바램과 꿈 싣고, 아름다운 세상 위로 훨훨 날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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