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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한글 문학의 미래

2022. 11. 14. 창간호

박미하일 作「겨울」 53х45cm 캔버스에 유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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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강당 앞에 마스크를 쓰고 서서 마이크를 들고 발표하는 발제자를 30여명의 청중이 착석한 채로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다.

대강당 무대에 책상을 두고 나란히 착석하여 토론하는 발제자 두 명과 그들을 향해 앉은 청중 20여명의 뒷모습이다.

대강당 무대에 책상을 두고 발제자 두 명이 나란히 착석하고 있으며 그들을 향해 앉은 청중 10여명의 뒷모습이다. 발제자 중 좌측의 한 명이 마이크를 들고 발표하고 있다.

대강당 무대에 책상을 두고 마스크를 쓴 발제자 두 명이 나란히 착석하고 있으며 그 중 좌측의 한 명이 마이크를 든 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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