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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공연보기

기획의도

“멀리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느끼게 되는 슬픔도 있을 거고 비애도 있을 거고 고통도 있을 거고. 그런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상태, 그것이 디아스포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조금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보면 인간 자체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나이를 먹고 그러다가 세상을 떠나는 과정이 그냥 디아스포라인 거 같고 그렇게 누구나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의미에서. 그래서 사실 디아스포라가 어쩌면 인간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상태, 처지를 가리키는 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작업을 거치면서.”

- 최창근 코멘터리 中에서


문주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단순한 진심』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으로 오는 과정을 담은 『잃어버린 계절』 고아소년 목이의 심리와 여정을 따라 마임으로 풀어낸 『사금파리 한 조각』 방구석 공연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소중한 삶을 담은 문학 작품들을 새롭게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최창근 감독 코멘터리 유튜브 바로가기


소설과 영화의 만남

11.06.(금) 16시│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유튜브 바로가기

신동엽 문학상과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가 조해진의 신작 장편 소설 『단순한 진심』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극작가 ‘나나’가 뜻밖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기원을 찾아 한국행을 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작가 조해진의 장편소설 『단순한 진심』을 단편영화로 만나본다.
영화 ‘벌새(2019, 김보라)’에서 활약한 배우 이승연이 극 중 주인공 ‘나나’를 맡고, 원작자 조해진도 깜짝 출연한다.

시와 영화의 만남

11.13.(금) 16시│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유튜브 바로가기

『잃어버린 계절』은 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고 재일 조선인으로서의 운명에 맞서며 평생 치열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김시종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으로 “삶의 밑바닥에 앙금처럼”(「구멍」) 남은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살려내어 자연과 인간을 다른 무엇으로 대면하고자 비극적 삶과 타인의 고통을 성찰하는 서정을 나타냈다.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시집 『잃어버린 계절』을 배우들의 시낭송을 담은 단편영화로 만나본다.

동화와 마임의 만남

11.27.(금) 16시│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 TV 바로가기

사기 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을 뜻하는 ‘사금파리‘
‘목이’는 도공 ‘민영감'의 작품을 궁궐에 보이겠다는 꿈 하나로 사금파리 한 조각을 손에 쥐고 먼 길을 떠난다.

“이 상을 받으면서 가장 멋진 일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재미동화작가 린다 수 박의 뉴베리상 수상작 『사금파리 한 조각』을 서사적인 마임극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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